감성1406 우리 것 한지문처럼 고운 조형미가 또 있을까 한옥의 선처럼 아름다운 선이 또 있을까 2024. 3. 2. 감정없는데 녀석~ 경계심은 많아서... 난 너와 아무 감정 없다 2024. 2. 29. 바람소리 방문 열고 물끄러미 앉아 있으려니... 한 줌 바람이 고요를 깨는구나 2024. 2. 27. 묘함이다 사진이란 묘함이다 허상이 더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니.... 2024. 2. 26. 인간이기에 생각 많은 인간이구나 그러니 외롭고 쓸쓸할 밖에.... 2024. 2. 24. 멈춰보자 발걸음을 잠시 멈추어 보자 그동안 보지 못한 걸 더 볼 수 있게 2024. 2. 22. 이전 1 2 3 4 5 6 7 8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