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405 공양심 누군가의 마음이 읽히는 듯... 2024. 4. 11. 진솔 진솔한 마음이란 농심을 이르는 건 아닐런지 2024. 4. 9. 상상하듯 사진을 그림처럼.... 2024. 4. 4. 순리따라 버려야 얻을 수 있단다 그게 삶의 순리란다 2024. 4. 3. 흘러간다 시계바늘 없는데... 가네 가네 시간이 무심한 세월이 2024. 3. 30. 아침 아침은 늘 새로운 모습이다 그래서 오늘을 새롭다 하나 보다 2024. 3. 25. 이전 1 2 3 4 5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