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416 어쩔 수 없구나 너라고 별 수 있을까마는.... 그래도 2024. 2. 18. 관심 바깥일에 관심이 참 많으시다 편갈리는 세상사 싫어 갈수록 나는 무관심해지는데.... 2024. 2. 17. 여명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설레임의 시간 2024. 2. 14. 대비 서로가 제각각의 삶이요 걷는 길 또한 서로가 다르니... 2024. 2. 13. 푸르름이여 대견하구나 죽어서도 푸르름 잃지 않을 걸 보니.... 2024. 2. 10. 섧다 한 잎 낙엽에 서성이는 걸 보니... 섭리를 알게 된 나이가 되었단 걸까 2024. 2. 9.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