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416 나들이 그래. 밖으로 나서보자 입춘이 낼모레라더라 2024. 2. 2. 무상 너에게만 그러겠느냐 2024. 1. 31. 소경 시골길을 걷다보면... 쇠퇴하는 모습에 울적해지곤 한다 2024. 1. 30. 떠난자리에 하늘색 출입문이... 나의 시선을 붙들었다 2024. 1. 29. 깨달음 어느날 문득...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4. 1. 26. 내 마음의 풍경 자연은... 자기를 좋아해줄 때 마음의 문을 연다 2024. 1. 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