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50 놀이 길 나섰는데 소재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땐 눈에 띄는 대로가 좋다. 2022. 7. 8. 읽다 허름하게 낡은 장갑 한 켤레. 누군가의 진한 삶. 2022. 7. 4. 취몽 깨고나니 취한 꿈 깨고나니... 온갖 이야기 허공에 머물고. 남은 건 빈잔의 고요. 2022. 6. 27. 사소함 사진이란 무얼까. 사소함도 소재에 손색 없는 걸 보면.... 2022. 6. 20. 애쓰는 것들 당연하다 여기며 지냈던 게 너무도 많다. 묵묵히 나를 위해 애쓰는 것들인데.... 2022. 6. 16. 상상의 선 사물을 어떻게 자르냐에 따라. 상상의 범위는 더 크게 확장된다. 2022. 5. 1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