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46 하나 + 하나 하나에 하나를 더하고... 커튼에 머문 빛을 더해본다. 2022. 9. 8. 컵이 있는 풍경 누군가의 내면을 보게 된다는 것은... 무관심이 관심이 되는 순간이다. 2022. 9. 5. 작업 끝난 후 작업이 끝나면... 개운함에 이어 무언가의 공허. 2022. 8. 18. 그대로 그런 것 같다. 틀어져 살아도 나름 자신의 한 삶이라는 것. 2022. 8. 16. 역광이 좋아 과일에 머문 역광의 느낌이 좋다. 그래, 사진은 빛이랬는대 2022. 8. 14. 머물 곳은... 의지와는 무관하게 여기까지 왔을 텐데... 이제부턴 도 어디로 가야하나. 2022. 8.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