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46 생각하기 나름 가지런한 신발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지. 2022. 3. 12. 끝이 보이는가 이제 정점을 향해 간다는데... 언제쯤 그 끝이 보이려나. 2022. 3. 9. 쓰임새 시간을 거슬러 본다. 무엇에 쓰던 물건인지.... 2022. 3. 5. 어디로 갔나 곶감은 어디로 가고.... 빈 꼭지만 달랑이는고 2022. 2. 6. 느낌 반영이라 여겼더니... 사소함이 다름이 되어보이더라. 2022. 2. 3. 꽃신 미소로 그녀는 내게 말했다. 자기에겐 최고 예쁜 '꽃신'이라고. 2022. 1. 1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