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46 그녀 아름답기 위해 애를 쓴 만큼... 겉으로 들어내지 못한 마음의 상처는 없을까. 2022. 12. 9. 사물과 빛 사진이란... 무의미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 2022. 11. 24. 상상놀이 가끔~ 엉뚱한 짓을 서슴치 않게 한다. 그래서 사진은 재밌다. 2022. 10. 13. 못났다 앉아서 바라보라는데... 선뜻 앉지 못하네. 참~ 못났다. 2022. 10. 8. 정물 가을을 소담히~~~ 2022. 9. 19. 투영 마음길따라 그때그때 달라보이는 사물들. 종종 그것이 나일 때가 있다. 2022. 9. 15.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