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그녀 by 아리수 (아리수) 2022. 12. 9. 아름답기 위해 애를 쓴 만큼... 겉으로 들어내지 못한 마음의 상처는 없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네킹 (8) 2022.12.22 의자 하나에 (4) 2022.12.21 사물과 빛 (8) 2022.11.24 상상놀이 (11) 2022.10.13 못났다 (2) 2022.10.08 관련글 마네킹 의자 하나에 사물과 빛 상상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