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읽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2. 7. 4. 허름하게 낡은 장갑 한 켤레. 누군가의 진한 삶.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성 더하다 (12) 2022.08.02 놀이 (0) 2022.07.08 취몽 깨고나니 (0) 2022.06.27 사소함 (0) 2022.06.20 애쓰는 것들 (0) 2022.06.16 관련글 감성 더하다 놀이 취몽 깨고나니 사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