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252 바라봄 밤에 묻혀 지난밤 기억은 사라지고... 그 여백에 아침빛 머물다. 2022. 6. 30. 아이들 넓고 넓은 세상. 모두가 너희 것이니.... 마음껏 신나게 뛰놀거라. 2022. 6. 3. 경계에 빛 머무니... 경계에 빛 머무니... 그림자된 마음도 그곳에 머물더라. 2022. 4. 28. 느낌 진상보다 허상의 느낌이 좋은 걸 보면... 사진이란 참 묘한 거다 2022. 4. 4. 봄의 유희 봄이다하여. 내 마음이 요동하는 줄 알았더니... 네가 겨워하는구나. 2022. 3. 27. 그림자 길게 누운 그림자. 내 마음 함께 눕다. 2022. 2. 15. 이전 1 ··· 4 5 6 7 8 9 10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