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253 그림자 길게 누운 그림자. 내 마음 함께 눕다. 2022. 2. 15. 명과 암 세상이 온통 다름이 되는... 아침의 그 시간. 2022. 2. 11. 바라보기 바라보며 멍때리기를 한다. 아무런 생각없이 물끄러미... 2022. 2. 2. 빛 머무는 곳 내 시선 머무는 곳은 언제나. 빛과 어둠이 머문 그곳. 2022. 1. 14. 흐르는 시간 앞에서 셔텨를 누르기 전 나는 멈춘다. 흐르는 시간 어떻게 잡나 하면서.... 2021. 12. 20. 기다림 기다림의 외로운 석양빛. 언제쯤 그만 쬐시려나.... 2021. 12. 12. 이전 1 ··· 5 6 7 8 9 10 11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