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261 등불이 있다면... 내 마음에 등불 하나 있다면... 어둠속 밝히는 작은 등불이려나. 2022. 8. 26. 그림자 특별함이란. 특별하지 않은 평범에 있다. 2022. 7. 28. 허상의 실상 언제쯤에나 깨달을까. 실상과 허상이 둘이 아니란 걸. 2022. 7. 12. 바라봄 밤에 묻혀 지난밤 기억은 사라지고... 그 여백에 아침빛 머물다. 2022. 6. 30. 아이들 넓고 넓은 세상. 모두가 너희 것이니.... 마음껏 신나게 뛰놀거라. 2022. 6. 3. 경계에 빛 머무니... 경계에 빛 머무니... 그림자된 마음도 그곳에 머물더라. 2022. 4.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