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252 그림자 길다 외로움이 깊어서일까. 그림자 자꾸 자꾸 길어 보인다. 2022. 10. 2. 그 자리의 빛 굽은 등 지나고... 그 자리엔 빛. 2022. 9. 22. 비로소 이런 모습이었구나. 해를 등져보니... 비로소 보이는 내 자신. 2022. 9. 14. 등불이 있다면... 내 마음에 등불 하나 있다면... 어둠속 밝히는 작은 등불이려나. 2022. 8. 26. 그림자 특별함이란. 특별하지 않은 평범에 있다. 2022. 7. 28. 허상의 실상 언제쯤에나 깨달을까. 실상과 허상이 둘이 아니란 걸. 2022. 7. 12. 이전 1 ··· 3 4 5 6 7 8 9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