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261 느낌 진상보다 허상의 느낌이 좋은 걸 보면... 사진이란 참 묘한 거다 2022. 4. 4. 봄의 유희 봄이다하여. 내 마음이 요동하는 줄 알았더니... 네가 겨워하는구나. 2022. 3. 27. 그림자 길게 누운 그림자. 내 마음 함께 눕다. 2022. 2. 15. 명과 암 세상이 온통 다름이 되는... 아침의 그 시간. 2022. 2. 11. 바라보기 바라보며 멍때리기를 한다. 아무런 생각없이 물끄러미... 2022. 2. 2. 빛 머무는 곳 내 시선 머무는 곳은 언제나. 빛과 어둠이 머문 그곳. 2022. 1. 1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