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261 흐르는 시간 앞에서 셔텨를 누르기 전 나는 멈춘다. 흐르는 시간 어떻게 잡나 하면서.... 2021. 12. 20. 기다림 기다림의 외로운 석양빛. 언제쯤 그만 쬐시려나.... 2021. 12. 12. 여운 가을이 비워주는 그곳에. 빛과 그림자의 여운이... 2021. 12. 3. 빛의 즐거움 아침의 순한 빛 보는 느낌. 나만의 즐거움. 2021. 10. 15. 멋 보이는 것. 그것이 다가 아님을 느낄 때가 있다. 2021. 10. 4. 빛 부서지고 깨진 공함 그 위에... 빛 머물렀네. 2021. 9. 1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