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바라봄 by 아리수 (아리수) 2022. 6. 30. 밤에 묻혀 지난밤 기억은 사라지고... 그 여백에 아침빛 머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10) 2022.07.28 허상의 실상 (0) 2022.07.12 아이들 (0) 2022.06.03 경계에 빛 머무니... (0) 2022.04.28 느낌 (0) 2022.04.04 관련글 그림자 허상의 실상 아이들 경계에 빛 머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