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128 황사 짙던 날 시야가 가려 내 마음 무거운 탓일까. 짙게 내려앉은 도시의 무거움. 2021. 7. 24. 서성이는 이유 길은 늘 새로운 것을 만나게 한다. 이는 나를 길 위를 서성이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2021. 7. 16. 길 위의 시간들 흐름도 멈춤도... 이 모두는 길 위의 시간들 2021. 6. 4. 아파트 내가 머무는 곳. 콘크리트 보금자리. 2021. 5. 16. 나무의 삶 하늘 높은 줄 몰랐던 그 시절. 이젠 그리운 그 시절. 2021. 4. 24. 그대는 오늘도.... 삭막한 도시 보듬 듯.... 너는 오늘도 붉게 타는구나. 2021. 3. 21. 이전 1 ··· 3 4 5 6 7 8 9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