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128 도시의 시간 시간이 멈춰버린 듯.... 2020. 11. 26. 어느 곳 이곳에서 멈출 걸. 그 세월 멀리도 돌았네. 2020. 9. 7. 뒤안의 삶 뒤안에서도.... 삶은 현재 진행 중. 2020. 8. 27. 정과 동 멈춤 그리고 움직임. 의미의 완연함. 2020. 7. 8. 생각 나름 삶, 무거우면 그 얼마겠나. 천근 도시. 돌맹이 하나가 견주는 것을. 2020. 6. 28. 어둠 어두웠기에... 뚜렸했다. 그 존재. 2020. 6. 5. 이전 1 ··· 4 5 6 7 8 9 10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