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130 나무의 삶 하늘 높은 줄 몰랐던 그 시절. 이젠 그리운 그 시절. 2021. 4. 24. 그대는 오늘도.... 삭막한 도시 보듬 듯.... 너는 오늘도 붉게 타는구나. 2021. 3. 21. 도시의 시간 시간이 멈춰버린 듯.... 2020. 11. 26. 어느 곳 이곳에서 멈출 걸. 그 세월 멀리도 돌았네. 2020. 9. 7. 뒤안의 삶 뒤안에서도.... 삶은 현재 진행 중. 2020. 8. 27. 정과 동 멈춤 그리고 움직임. 의미의 완연함. 2020. 7. 8. 이전 1 ··· 4 5 6 7 8 9 10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