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시 소경

그대는 오늘도....

by 아리수 (아리수) 2021. 3. 21.

 

삭막한 도시 보듬 듯....    너는 오늘도 붉게 타는구나.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0) 2021.05.16
나무의 삶  (0) 2021.04.24
도시의 시간  (0) 2020.11.26
어느 곳  (0) 2020.09.07
뒤안의 삶  (0) 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