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129 어둠 어두웠기에... 뚜렸했다. 그 존재. 2020. 6. 5. 귀로 무거운 하루 마치고 보금자리 향하는 발걸음 이보다 행복할까. 사랑하는 이와험께라면... 2020. 4. 20. 작은 차이, 큰 느낌 네가 걸린 건지. 그가 붙든 건지... 생각의 작은 차이. 느낌의 큰 차이. 2020. 3. 29. 도시 나그네 되어... 그립다. 풀벌레 울음소리. 삭막한 도시. 정처없이 서성이노라면... 2020. 3. 15. 소멸을 바라보며 갈피없이 이리저리 서성거린다. 기별없이 자꾸... 무언가가 내곁을. 훌쩍 떠나려고만 하니... 2020. 1. 23. 주인을 찾습니다 버린 이 누구일까요. 그녀가 주인인데요. 한때는 절 소중히 여긴. 그녀 거든요. 2020. 1. 15. 이전 1 ··· 5 6 7 8 9 10 11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