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시 소경

소멸을 바라보며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 23.

갈피없이 이리저리 서성거린다.    기별없이 자꾸...    무언가가 내곁을.    훌쩍 떠나려고만 하니...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차이, 큰 느낌  (0) 2020.03.29
도시 나그네 되어...  (0) 2020.03.15
주인을 찾습니다  (0) 2020.01.15
정적의 균열  (0) 2020.01.11
창이 있는 풍경  (0)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