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창이 있는 풍경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 6. 한 해가 바뀌고. 헐거워진 마음 다잡았는데... 이곳엔 상기도. 겨울 삭풍 한 줌만이 휑하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인을 찾습니다 (0) 2020.01.15 정적의 균열 (0) 2020.01.11 떠나가는 것들 (0) 2019.11.26 기다림 (0) 2019.10.10 도시의 편린 (0) 2019.10.04 관련글 주인을 찾습니다 정적의 균열 떠나가는 것들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