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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소경

창이 있는 풍경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 6.

한 해가 바뀌고.    헐거워진 마음 다잡았는데...    이곳엔 상기도.    겨울 삭풍 한 줌만이 휑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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