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떠나가는 것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26. 옛것들이 하나 둘 사라져간다. 재개발이란 미명 아래. 삶의 질 향상이란 명분이니 그렇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적의 균열 (0) 2020.01.11 창이 있는 풍경 (0) 2020.01.06 기다림 (0) 2019.10.10 도시의 편린 (0) 2019.10.04 그날이 그날 (0) 2019.08.28 관련글 정적의 균열 창이 있는 풍경 기다림 도시의 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