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정적의 균열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 11. 먼동 터오는 이른 새벽. 불빛 몇 개가 적막을 깬다. 수많은 인생 중 그 몇 개. 단잠 거둬야는 이유가 있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멸을 바라보며 (0) 2020.01.23 주인을 찾습니다 (0) 2020.01.15 창이 있는 풍경 (0) 2020.01.06 떠나가는 것들 (0) 2019.11.26 기다림 (0) 2019.10.10 관련글 소멸을 바라보며 주인을 찾습니다 창이 있는 풍경 떠나가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