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81 애환 그 골목엔... 평범한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지극히 평범한 그들의 일상이. 상흔처럼 깊이 배어있었다. 2016. 8. 7. 또하나의 삶 도시의 뒷골목길. 누구도 눈여겨주지 않는 담장 아래에... 또다른 새 삶 하나가 있었다. 2016. 8. 1. 길 어머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사철 내내 그 길을 오고가셨다. 2016. 7. 21. 이 길이 맞는지... 어느 순간... 교차로 앞에서 망설이는 나를 만날 때가 있다. 가고자하는 길. 이 길인지, 저 길인지.... 2016. 7. 7. 길, 그 위의 소회 바쁘다. 바쁘게 살아간다. 걸음도, 말도, 마음도, 서로와의 관계도.... 조금만 천천히 느리게 가면 안되는 걸까. 2016. 6. 29. 골목길 비 내리는 골목길. 그리고... 그 공간속을 걷는 한 사람. 2016. 6. 2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