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81 홍도 그리운 네가 그곳에 있기에.... 2016. 10. 1. 길 무엇을 어떻게 담겠다는 생각 없이. 발길 닿는데로 그렇게 카메라와 함께.... 2016. 9. 17. 해와 길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해는 떴고. 길은 놓여 있었다. 2016. 9. 8. 텃밭 가는 길 이른 아침... 총총걸음에 밭도랑 널판 다리를 건너. 오늘도 어머니는 텃밭에 가신다. 2016. 9. 2. 산사 가는 길 얼마를 더 가야 그곳에 닿을지.... 마음속에 지닌 애쓰러움 내려 놓고자 반야다리를 건너 산사로 간다. 2016. 8. 31. 동네 한바퀴 반듯하고 꼿꼿하기만 했던 어머니. 언제부터인가... 그분의 마실길은 동네 한바퀴가 전부가 되었다. 2016. 8. 19.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