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동네 한바퀴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19. 반듯하고 꼿꼿하기만 했던 어머니. 언제부터인가... 그분의 마실길은 동네 한바퀴가 전부가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 가는 길 (0) 2016.09.02 산사 가는 길 (0) 2016.08.31 애환 (0) 2016.08.07 또하나의 삶 (0) 2016.08.01 길 (0) 2016.07.21 관련글 텃밭 가는 길 산사 가는 길 애환 또하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