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81 길, 그 위의 인생 이제껏 걸어 왔던 길. 또 그렇게 걸어 가야할 길. 무엇이 답이고 무엇이 옳은지.... 걷고 또 걷는다 2017. 1. 30. 청춘이 외롭다 말만 들어도 가슴 뛰는 청춘... 열렬히 사랑하고, 술 한잔에 그 열정 사뤄야할 청춘... 그 청춘들이 너무 많이 외롭다. 2016. 12. 12. 가야만 하는 길 길.... 힘들다 힘들다하여. 돌아갈 수 있는가. 어차피 가야할 인생길인 것을... 2016. 12. 11. 길 누군가는 기뻐하며, 누군가는 슬퍼하며... 누군가는 사랑으로, 누군가는 이별하며... 그길을 오고 또 갔겠지. 2016. 12. 1. 가보지 않은 길 한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 길을 꼭 가야한답니다. 뒤돌아설 수 없기에.... 그래서 선뜻 나지 못해 망설입니다. 2016. 11. 6. 출근길 그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길을 나선다. 몸에 각인된 그시간의 궤적따라. 습관처럼 길을 나선다. 2016. 10. 2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