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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그 위의 인생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30.

이제껏 걸어 왔던 길.    또 그렇게 걸어 가야할 길.    무엇이 답이고 무엇이 옳은지....    걷고 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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