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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은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1. 6.

한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 길을 꼭 가야한답니다.    뒤돌아설 수 없기에....    그래서  선뜻 나지 못해 망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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