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부모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다 어찌 그 곳에 둥지 틀 생각을 했을꼬. 새끼 낳아 길러내는 부모의 사랑. 그 한계는 가히 끝없어 보인다. 2015. 7. 22. 어머니 어머니~~. 그 뒷모습만 보아도. 가슴 먹먹해져오는 존재. 2015. 7. 21. 친구 평생 단 한 명이라도.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진실한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있어 인생은 행복할 것이다. 2015. 6. 28. 생과 사 경계는 그리 멀지않다 새싹 친구. 자네 앞길은 구만리. 나는 돌아갈 길 구만리. 우연으로 만난 인연. 잠시잠깐 행복이었네. 2015. 6. 27. 노년의 행복 당신이 곁에 있어 감사합니다. 당신과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과 대화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2015. 6. 16. 세월가면 언젠가는 지금은 비록 여린 세싹으로 세상 시작하지만. 세월가면 언젠가는. 너도 저들처럼 큰 동량으로 자랄 것이다. 2015. 5. 22.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