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생과 사 경계는 그리 멀지않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27. 새싹 친구. 자네 앞길은 구만리. 나는 돌아갈 길 구만리. 우연으로 만난 인연. 잠시잠깐 행복이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0) 2015.07.21 친구 (0) 2015.06.28 노년의 행복 (0) 2015.06.16 세월가면 언젠가는 (0) 2015.05.22 촛점잃은 시선 (0) 2015.05.12 관련글 어머니 친구 노년의 행복 세월가면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