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항아리 늘.... 마음을 담아내듯. 어머니 품 같은 항아리. 그것은 넉넉함과 포근함이다. 2015. 11. 13. 어머니 그대는. 가슴 한켠에 늘... 찡한 슬픔 입니다. 먹먹한 사랑 입니다. 2015. 11. 11. 어디로 가는가 세상은 넓고도 망망한데...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5. 11. 10. 어떤 기다림 오리라, 올꺼라는 긴 기다림. 그날이 언제일런지.... 떠나지 못하는 그 자리. 2015. 11. 5. 여인의 한 씨줄은 여인의 슬픔이요. 날줄은 여인의 눈물이라. 삼베 올 한 올 한 올마다. 여인의 한 얼기고설켰네. 2015. 10. 30. 무관심 누군가에겐 선망의 대상. 빨간 스포츠카. 누군가에겐 무관심의 대상일 뿐이다. 2015. 10. 20.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