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0 봄은 결코 오지 않는가 행여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고 기다려 보지만. 그 봄은 결코 오지 않으려나 봅니다. 2016. 5. 26. 무심 우연히 마주한. 그와의 만남은... 무심이었다. 2016. 5. 24. 무엇 때문에 녀석!!! 어린이날에 웬 심통일까. 심히 마음에 들지 않는 게 무엇인지... 잔뜩 토라져있네. 2016. 5. 6. 엄마의 사랑 자식에 대한 엄마의 지극한 사랑. 그 크기와 깊이는 얼마나 될까. 결코, 해량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6. 4. 7. 현대인 눈이 아닌 손가락으로 대화하고. 마음이 아닌 머리로 사랑을 하는 현대인. 얼굴 숨긴 체 자기 공간에 갇혀. 전자기기로 소통을 한다. 2016. 3. 21. 여심 무슨 생각에 골똘할까. 시선은 자꾸 소녀에게 머문다. 화려한 꽃핀만큼이나 고울. 소녀의 여심이 궁금해진다. 2016. 3. 11.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