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엄마와 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19.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친한 사이. 가슴에 멍울지면 너무도 먼 사이. 눈맞춤이 다정한 엄마와 딸. 그렇게 오래도록 다정하시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염속의 동심 (0) 2016.08.30 적자생존 (0) 2016.08.03 나 돌아가리라 (0) 2016.06.27 부부란 (0) 2016.06.14 어떤 날의 회상 (0) 2016.06.01 관련글 폭염속의 동심 적자생존 나 돌아가리라 부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