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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엄마와 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19.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친한 사이.    가슴에 멍울지면 너무도 먼 사이.    눈맞춤이 다정한 엄마와 딸.    그렇게 오래도록 다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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