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부부란 by 아리수 (아리수) 2016. 6. 14.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어도. 선뜻 먹지 못하고. 슬그머니... 그 사람 앞으로 밀어 놓는. 그런 사이가 아닐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 딸 (0) 2016.07.19 나 돌아가리라 (0) 2016.06.27 어떤 날의 회상 (0) 2016.06.01 봄은 결코 오지 않는가 (0) 2016.05.26 무심 (0) 2016.05.24 관련글 엄마와 딸 나 돌아가리라 어떤 날의 회상 봄은 결코 오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