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무심 우연히 마주한. 그와의 만남은... 무심이었다. 2016. 5. 24. 무엇 때문에 녀석!!! 어린이날에 웬 심통일까. 심히 마음에 들지 않는 게 무엇인지... 잔뜩 토라져있네. 2016. 5. 6. 엄마의 사랑 자식에 대한 엄마의 지극한 사랑. 그 크기와 깊이는 얼마나 될까. 결코, 해량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6. 4. 7. 현대인 눈이 아닌 손가락으로 대화하고. 마음이 아닌 머리로 사랑을 하는 현대인. 얼굴 숨긴 체 자기 공간에 갇혀. 전자기기로 소통을 한다. 2016. 3. 21. 여심 무슨 생각에 골똘할까. 시선은 자꾸 소녀에게 머문다. 화려한 꽃핀만큼이나 고울. 소녀의 여심이 궁금해진다. 2016. 3. 11. 손주 사랑 귀여운 손주의 얼굴. 절로 들려오는 해맑은 웃음소리. '뻥이요' 외치는 할아버지 목소리에. 오늘도 즐거운 신명이 가득 실린다. 2016. 2. 29.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