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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손주 사랑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29.

귀여운 손주의 얼굴.   절로 들려오는 해맑은 웃음소리.    '뻥이요' 외치는 할아버지 목소리에.    오늘도 즐거운 신명이 가득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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