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아직도 청춘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9. 어느 누가 세월에 나이 들었다 했나.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고, 가슴 싱그러운데. 원 스텝, 투 스텝... 오늘도 몸은 깃털처럼 가벼운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인생, 서로 다른 길 (0) 2016.02.03 우리의 멋 (0) 2016.02.01 막무가내 (0) 2016.01.08 회귀 (0) 2015.12.24 인연의 끈 (0) 2015.12.22 관련글 같은 인생, 서로 다른 길 우리의 멋 막무가내 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