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같은 인생, 서로 다른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3.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 위에 살며. 인생 살아감에는 너나 구분없이 같은데. 각자 걸어가는 인생길은 서로가 다르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심 (0) 2016.03.11 손주 사랑 (0) 2016.02.29 우리의 멋 (0) 2016.02.01 아직도 청춘 (0) 2016.01.09 막무가내 (0) 2016.01.08 관련글 여심 손주 사랑 우리의 멋 아직도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