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손주 사랑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29. 귀여운 손주의 얼굴. 절로 들려오는 해맑은 웃음소리. '뻥이요' 외치는 할아버지 목소리에. 오늘도 즐거운 신명이 가득 실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인 (0) 2016.03.21 여심 (0) 2016.03.11 같은 인생, 서로 다른 길 (0) 2016.02.03 우리의 멋 (0) 2016.02.01 아직도 청춘 (0) 2016.01.09 관련글 현대인 여심 같은 인생, 서로 다른 길 우리의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