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막무가내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8. 길가던 꼬마 녀석. 생면부지 누나에게 다가와 막무가내 떼를 쓴다. 콘, 한 입만 달라며. 제 손엔 맛있는 과자 들고 있으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멋 (0) 2016.02.01 아직도 청춘 (0) 2016.01.09 회귀 (0) 2015.12.24 인연의 끈 (0) 2015.12.22 항아리 (0) 2015.11.13 관련글 우리의 멋 아직도 청춘 회귀 인연의 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