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298 어머니 어머니~~. 그 뒷모습만 보아도. 가슴 먹먹해져오는 존재. 2015. 7. 21. 친구 평생 단 한 명이라도.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진실한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있어 인생은 행복할 것이다. 2015. 6. 28. 생과 사 경계는 그리 멀지않다 새싹 친구. 자네 앞길은 구만리. 나는 돌아갈 길 구만리. 우연으로 만난 인연. 잠시잠깐 행복이었네. 2015. 6. 27. 노년의 행복 당신이 곁에 있어 감사합니다. 당신과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과 대화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2015. 6. 16. 세월가면 언젠가는 지금은 비록 여린 세싹으로 세상 시작하지만. 세월가면 언젠가는. 너도 저들처럼 큰 동량으로 자랄 것이다. 2015. 5. 22. 촛점잃은 시선 무엇이었을까. 퀭한 시선과 마주한 순간 멍해졌던 감정은. 슬픔도 원망도 없는 촛점잃은 시선이 앵글에 들어온 순간. 선뜻 셔터 누르지 못한 갈등의 감정은. 찍고서 돌아오는 내내 마음 무거웠던 그 감정은. 2015. 5. 12.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