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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부모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7. 22.

어찌 그 곳에 둥지 틀 생각을 했을꼬.    새끼 낳아 길러내는 부모의 사랑.    그 한계는 가히 끝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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