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아들과 어머니 by 아리수 (아리수) 2015. 7. 31. 중년을 넘긴 아들과 만년의 어머니. 행여 잘못되실까 어머니 손 꼭 잡아 이끈다. 그 모습 하도 고와서 눈길 거두지 못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었으면 (0) 2015.08.24 그리운 시절 (0) 2015.08.17 열애 중 (0) 2015.07.27 부모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다 (0) 2015.07.22 어머니 (0) 2015.07.21 관련글 바람이었으면 그리운 시절 열애 중 부모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