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부모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7. 22. 어찌 그 곳에 둥지 틀 생각을 했을꼬. 새끼 낳아 길러내는 부모의 사랑. 그 한계는 가히 끝없어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과 어머니 (0) 2015.07.31 열애 중 (0) 2015.07.27 어머니 (0) 2015.07.21 친구 (0) 2015.06.28 생과 사 경계는 그리 멀지않다 (0) 2015.06.27 관련글 아들과 어머니 열애 중 어머니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