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그렇게 가실 거면서... 그렇게, 그렇게... 가실 거면서. 한 움큼 미련은 왜 남겨두시나요. 2018. 11. 29. 언제까지 머물 수 있으려나 떠남에 서러울 건 없는데... 미련에 아쉬운 건 아닌데... 자꾸 머뭇거려짐은 왜일꺼나. 2018. 11. 22. 한가족 할머니하고 아빠 엄마이신가요?? 그 곁엔 오빠와 언니??? 암튼 이렇게 한데 계시니 예쁘고 좋아보여요. 2018. 11. 19. 그녀는 지금... 기다림일까?? 혼자만의 외로움일까??? 그녀는 지금.... 2018. 11. 15. 그렇게 가시렵니까 그렇게 가시려나 봅니다. 님은.... 내내 봐라보건만. 뒤 한 번 돌아보지 않으시네요. 2018. 10. 19. 사랑엮기 쌀쌀해지니 벌써. 어머니 손 바빠지셨네. 옹이진 손마디 한올한올 털실 감기고. 따스한 햇살 아래 사랑엮기하시네. 2018. 10. 10.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