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아름다운 이별 이별... 수채화처럼. 아름다울 수 있을까. 2018. 7. 20. 고해라 했던가 그 누가 말했나. 인생... 그 자체가 고해라고.... 2018. 7. 5. 망연 아무런 생각없이. 물끄러미... 그곳을 바라보았네. 2018. 6. 18. 어릴 적 꿈을 빌어 하늘 날던 때가 있었지. 오래 전. 그 어릴 적에... 2018. 6. 12. 친구 묵묵히... 수화기 너머로 이야기 들어주는. 그런 친구 많았음 좋겠다. 2018. 6. 8. 멸, 그 여운 순간 순간. 생과 멸 우리 곁을 서성이네. 비껴 지나치려도 늘 그자리에서... 어쩌면 그게 일상일 텐데... 2018. 5. 19.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