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가깝고도 먼 사이 가깝다하여.... 가까이 할 수 없기에.... 그저 바라만 볼 뿐. 2018. 4. 27. 춘경 농부에게... 또 한 계절이 시작되었구나. 손길 분주한 농심을 보니.... 2018. 3. 25. 갈망 손에 닿을 듯... 저 멀리... 또 한 계절의 봄. 2018. 3. 19. 엄마야! 따라오고 있지... 행여나... 외나무다리에서 떨어질까. 아이는 무서움에 조심조심... '엄마, 지금 따라오고 있는 거지.' 2018. 3. 8. 배려 빗물에 젖었는데... 주변에 피해갈까 봐. 발사이에 깔끔이 갈무리 하셨네요. 2018. 2. 28. 사랑 사랑은 급하지 않는 것. 천천히 조금씩... 상대의 마음에 물들어가는 것. 2018. 2. 1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