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따뜻한 대비 자식 사랑 엄마의 마음. 상대 배려한 따뜻한 말 한 마디. 세상 살아감에 있어... 이보다 더 떠뜻한 게 또 있을까. 2018. 2. 12. 정답이란 있는가 위치따라 구도따라... 주는 느낌 다르고. 보는 느낌 다르니... 사진이 어렵다 할 밖에. 2018. 1. 27. 20150524 지금쯤이면.... 송곰과 요미의 사랑. 어디쯤에 머물고 있을까. 2018. 1. 23. 관조 왜그리 바삐 살았을꼬. 허둥거린들 여기인 것을. 한가로이 세상 관조하세. 아름다움은 그때서야 보인다하네. 2018. 1. 3. 가족애 자식은 거리낌없이 부모에게 다가서고. 부모는 사랑으로 자식 품어주는... 황금개의 해, 무술년이길 바래본다. 2018. 1. 2. 알아차리는 한 해 됐으면.... 참으면 병이 되고. 폭발하면 업이 되는 것. 그것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슬기로운 한 해 됐음 좋겠다. 2018. 1. 1.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51 다음